경상북도, 동해의 독도로 해외 인식전환 제고 노력해

경북도, 우리 땅 독도, 해외 홍보책자 발간

경상북도는 '일본해의 다케시마'를 '동해의 독도'로 바르게 인식시키기 위해 독자적인 외국어판 홍보책자를 발간하여 독도 영토주권의 해외홍보에 적극 활용키로 하였다.

□ 경상북도는
일본이 지난 3월 16일 시마네현 의회에서 터무니없이 소위 "다케시마의 날"을 제정한 이후, 나아가 2006년도용 '중학교 교과서'에 독도영유권 주장내용 게재, 국제사법재판소 제소 움직임 등 한층 공세적인 독도 영토주권 침탈행위를
계속하고 있는데 대응하여
지난 50여년간 일본의 집요한 홍보노력에 의거 지금까지 해외 제3국에 잘못 인식되고 있는 '일본해의 다케시마'를 '동해의 독도'로 바르게 인식시키기 위한 첫 작업으로 독자적인 외국어판 (영문·불문)홍보책자를 발간하여 독도 영토
주권의 해외홍보에 적극 활용키로 하였다.

□ 홍보책자는
독도에 대한 정부의 통일된 현황자료와 함께 명칭의 유래, 생태계 및 행정현, 고문서 및 고지도 등 역사적 입증사료, 근·현대사의 독도 영토주권 상실과 회복 역사, 실효적 지배 이용의 모습 등 사진자료를 싣고 있다.
경상북도는 홍보책자를 경상북도가 참가하는 국제행사 계기홍보, 도청방문 외국인사 제공하고 UN 등 해외 유관기관 및 주한 외국공관 등에 DM홍보자료로 활용함으로써 안용복 장군의 해외 현지 영토주권 인식전환 활동을 적극 계승할 계획이며, 향후 '사이버독도' 홈페이지 외국어 컨텐츠를 강화하는 등 해외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.

(연합뉴스 2005-6-22)